초등수업 강사들의 수업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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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025-08-23 03:20본문
안녕하세요.
체육센터에서 수업을 듣고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수업을 듣고 있는 동안 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갈 수도 있었던 부분이지만 같은 부모 입장으로서 내 아이가 저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단순히 한번 어쩌나 일어난 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지난 몇 달 간 지켜본 바 이것은 당연히 시정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강사님들께서 회원분들께도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시지만 일부 그런 강사들이 있기에 그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갈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 분들의 신상의 고려하여 성함이나 외형을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할 때 고생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분들이 하물며 아이들의 대할 때의 태도가 정말~~~~~ 너무나 불친절하고 옆 레일에서 보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고성을 지르며, (진짜 많이 여러 번 보았습니다. 당사자인 아이들의 부모님들 보고 수영장에 들어와서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을 수준) 짜증섞인 말투는 예삿일 정도입니다. 물론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나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에 행동을 한다면 제재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런 수준을 넘어서 감정적으로 본인의 화를 다스리지 못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본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그렇게까지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수업하면서 힘든 순간 있을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강사님들이 그 아이들을 그렇게 대하는 것을 아닙니다. 요령을 없으신건지 아님 자질부족인지는 앞으로 제가 더 지켜볼 것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더 강력한 방법을 찾을 생각입니다.
수업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육센터에서 수업을 듣고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수업을 듣고 있는 동안 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갈 수도 있었던 부분이지만 같은 부모 입장으로서 내 아이가 저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단순히 한번 어쩌나 일어난 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지난 몇 달 간 지켜본 바 이것은 당연히 시정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강사님들께서 회원분들께도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시지만 일부 그런 강사들이 있기에 그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갈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 분들의 신상의 고려하여 성함이나 외형을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할 때 고생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분들이 하물며 아이들의 대할 때의 태도가 정말~~~~~ 너무나 불친절하고 옆 레일에서 보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고성을 지르며, (진짜 많이 여러 번 보았습니다. 당사자인 아이들의 부모님들 보고 수영장에 들어와서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을 수준) 짜증섞인 말투는 예삿일 정도입니다. 물론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나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에 행동을 한다면 제재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런 수준을 넘어서 감정적으로 본인의 화를 다스리지 못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본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그렇게까지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수업하면서 힘든 순간 있을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강사님들이 그 아이들을 그렇게 대하는 것을 아닙니다. 요령을 없으신건지 아님 자질부족인지는 앞으로 제가 더 지켜볼 것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더 강력한 방법을 찾을 생각입니다.
수업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