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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영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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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균 댓글 1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26-05-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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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의실에서 6살아이 수영복입혀 주는데
강사라는 분이 애들 스스로하도록 혼자 들여보내 달라더군요. 아마 누군가 불편해하는 분이 있나본데
저도 초등생 첫째는 혼자 씻고 입고 나오라 시킵니다. 그런데 영유아까지 그러라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애들 스스로 대충 물만 끼얹고 집에서 씻기라고요?
얼마전 탈의실에서 어떤 노인이 6살 아이 벗은 모습보고 고추가 어떻니 얘길하더군요.
그자리서 경찰 부르려다 정신이 이상하거니 해서 아이와 분리하는 차원에서 넘어갔습니다.
뭔 수영장에서 옷입고 씻는거 잠시 도와준다고 애들 미래가 어떻고..과한 해석이고 오지랖입니다.
북적대고 불편한거 이해합니다.
그러나 부모입장에선 어린아이가 수영장가는거 두려워하지 않도록 적응을 도와야 하기도 합니다.
조심할테니 양해부탁합니다.

댓글목록

김○숙님의 댓글

김○숙 작성일

않이 속상했겠어요ㅠㅠ  미취학 아동이고  6세이며  영유아  입니다  당연하게  부모님 도움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스스로 할수 있도록  하는건 맞지만  아직은 스스로 완벽하게  할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조금만  이해해주고  격려해준다면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잘할수 있을껍니다  조금만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마음을 가진다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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